래퍼 여친 구함 키스 오어 디스 기본정보 확인하는 방법

얼마 전 예능 목록을 보다가 제목부터 꽤 직설적인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바로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인데요. 이름만 보면 장난스러운 웹예능 같지만, 공개된 정보를 보면 힙합 서바이벌 출신 래퍼들과 연애 리얼리티 포맷을 섞은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특히 제목에 들어간 ‘KISS or DISS’가 눈에 들어옵니다. 호감이면 키스, 아니면 디스라는 식의 강한 대비를 떠올리게 하죠. 그래서 단순한 소개팅 예능이라기보다 래퍼들의 말맛, 캐릭터, 연애 감정이 동시에 드러나는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래퍼 여친 구함 기본정보 빠르게 보는 방법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입니다. 공개된 프로그램 정보 기준으로 2026년 8월 7일 오후 9시에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습니다. 이후 후속 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공개되는 방식입니다.
TV로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Mnet 편성도 같이 보면 됩니다.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두 편을 연속 방송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바일이나 온라인 시청은 엠넷플러스, TV 시청은 Mnet 쪽으로 나눠 생각하면 편합니다.
- 프로그램명: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
- 장르: 연애 리얼리티, 데이트 게임 예능
- 공개일: 2026년 8월 7일
- 공개 시간: 금요일 첫 공개 기준 오후 9시
- 후속 공개: 매주 월요일
- TV 방송: Mnet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편 연속
- 구성: 총 6부작
어떤 내용의 프로그램인지 이해하기
이 프로그램은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들이 여성 출연진과 함께 데이트를 하며 호감과 선택을 보여주는 연애 예능입니다. 제작진 설명에 따르면 무대 위에서 센 이미지를 보여주던 래퍼들이 사랑 앞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사실 래퍼와 연애 예능의 조합은 꽤 궁금증을 부릅니다. 일반적인 연애 리얼리티는 출연자의 직업이나 성격을 천천히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래퍼’라는 캐릭터가 강하게 잡혀 있습니다. 말투, 자신감, 즉흥적인 표현, 경쟁 구도가 자연스럽게 예능적인 재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여성 출연진을 ‘뮤즈’라고 부른다는 부분입니다. 공개 정보에 따르면 뮤즈 3인과의 데이트가 각각 두 회씩 공개되는 방식이라 총 6부작 구성이 됩니다. 짧게 치고 빠지는 포맷이라 늘어지는 전개보다는 빠른 선택과 반응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 래퍼와 첫 데이트 라인업
첫 번째 데이트에 공개된 래퍼 라인업은 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입니다. 이름만 봐도 힙합 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인물들이 섞여 있습니다.
Royal 44는 ‘쇼미더머니12’ 출연 당시 강한 자신감으로 화제가 됐던 래퍼입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의 제목과 분위기에도 가장 잘 맞는 캐릭터처럼 보입니다. 정준혁은 비교적 순한 이미지가 언급됐고, 노윤하는 유쾌한 에너지, 더블다운은 무대 밖 반전 매력, 바이스벌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터로 소개됐습니다.
- Royal 44: 자신감 있는 캐릭터로 주목
- 정준혁: 부드러운 이미지의 출연자
- 노윤하: 밝고 유쾌한 분위기
- 더블다운: 무대 밖 다른 매력 기대
- 바이스벌사: 예측하기 어려운 캐릭터
근데 이런 프로그램은 출연자 소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래퍼라는 직업 특성상 말은 세게 해도 실제 데이트에서는 의외로 조심스럽거나 서툰 모습을 보일 수 있거든요. 그런 반전이 나오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더 쉽게 몰입하게 됩니다.
뮤즈 모집과 화제성 포인트
여성 출연진인 뮤즈 3인의 정체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작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고, 약 일주일 동안 3000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짧은 모집 기간을 생각하면 꽤 큰 숫자입니다.
3000여 명이라는 수치는 프로그램이 공개 전부터 어느 정도 화제성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래퍼와 직접 데이트하는 포맷, 그리고 ‘KISS or DISS’라는 자극적인 제목이 지원자와 시청자 모두의 호기심을 끌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제목이 강하다고 해서 꼭 과격한 장면만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애 예능은 결국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선택 앞에서 얼마나 솔직해지는지가 재미를 만듭니다. 래퍼들의 표현 방식이 더 직설적일 수는 있지만, 그 안에서 서툰 태도나 민망한 순간이 나오면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보기 전에 알고 있으면 좋은 관전법
이 프로그램을 볼 때는 단순히 누가 누구를 선택하는지만 따라가기보다, 래퍼들의 무대 이미지와 실제 데이트 태도를 비교해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자신감 넘치던 사람이 막상 호감 표현 앞에서는 머뭇거릴 수도 있고, 반대로 조용해 보이던 사람이 예상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또 6부작이라 호흡이 길지 않습니다. 각 뮤즈와의 데이트가 두 회씩 배치되는 구조라면, 초반 인상과 후반 선택이 빠르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쁜 사람이 보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정보를 확인할 때는 엠넷플러스의 프로그램 정보와 Mnet 편성을 함께 보면 가장 정확합니다. 기사로는 텐아시아 등 연예 매체에서 공개일, 출연자, 구성 정보를 다뤘습니다. 방송 시간이나 편성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시청 전에는 엠넷플러스나 Mnet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쪽이 좋습니다.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는 제목부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예능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직설적인 느낌이 이 프로그램의 색깔이기도 합니다. 힙합 팬이라면 출연 래퍼들의 무대 밖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고, 연애 예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짧은 회차 안에서 빠르게 오가는 호감 신호를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