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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확인하는 방법과 시험 당일 움직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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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확인하는 방법과 시험 당일 움직이는 법

얼마 전 간호학과 졸업반인 지인이 시험장 동선을 미리 짜고 있길래 같이 시간을 맞춰봤는데, 생각보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특히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는 과목 수가 많고 점심시간까지 끼어 있어서, 그냥 “아침 9시에 시작” 정도로만 알고 가면 당일에 꽤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안내되는 간호사 국가시험은 8과목, 총 295문항, 객관식 5지선다형입니다. 시험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이어지고, 중간에 60분 점심시간이 있습니다. 다만 2028년도 제68회 시험부터는 시험 구성과 시간표가 달라진다고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지가 나와 있으니, 본인이 몇 년도 응시자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기본 흐름

현재 기준으로 많이 안내되는 시간표는 오전 9시에 1교시가 시작되고 오후 3시 10분쯤 3교시가 끝나는 구조입니다. 입장시간은 교시마다 따로 잡혀 있으니, 시험시간만 보고 움직이면 늦을 수 있습니다.

  • 1교시 입장시간: 오전 8시 30분까지
  • 1교시 시험시간: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 35분까지, 95분
  • 2교시 입장시간: 오전 10시 55분까지
  • 2교시 시험시간: 오전 11시 5분부터 낮 12시 40분까지, 95분
  • 점심시간: 낮 12시 40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60분
  • 3교시 입장시간: 오후 1시 40분까지
  • 3교시 시험시간: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80분

시험장에는 8시 30분까지 들어가야 하지만, 실제로는 8시 전후로 도착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낯선 학교나 고사장 건물에서 화장실 위치, 좌석, 가방 놓는 곳을 확인해야 하니까요. 겨울 시험인 경우가 많아서 외투 정리나 손 녹이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3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

교시별 과목과 문항 수

간호사 국가고시는 과목이 8개라서 “어느 과목이 몇 교시에 들어가는지”를 외워두면 시험 당일 훨씬 덜 흔들립니다. 사실 시간표를 보면 1교시와 2교시는 각각 105문항이고, 3교시는 85문항입니다. 3교시가 짧아 보이지만 법규가 들어가 있어서 집중력 관리는 오히려 더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교시

  • 성인간호학 70문항
  • 모성간호학 35문항
  • 총 105문항, 95분

1교시는 성인간호학 비중이 큽니다. 70문항이라 체감상 가장 길게 느껴지는 과목입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제에 오래 붙잡히면 뒤쪽 모성간호학을 급하게 풀게 되니, 모르는 문제는 표시하고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2교시

  • 아동간호학 35문항
  • 지역사회간호학 35문항
  • 정신간호학 35문항
  • 총 105문항, 95분

2교시는 세 과목이 같은 문항 수로 나뉩니다. 근데 과목 분위기가 서로 달라서, 한 과목에서 리듬이 깨지면 다음 과목까지 끌고 가기 쉽습니다. 문제를 풀 때 “35문항씩 끊어서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가면 훨씬 낫습니다.

3교시

  • 간호관리학 35문항
  • 기본간호학 30문항
  • 보건의약관계법규 20문항
  • 총 85문항, 80분

3교시는 점심 이후라 졸림과 긴장이 같이 옵니다. 특히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문항 수가 20문항으로 적지만, 과락 기준을 생각하면 대충 넘길 수 없습니다. 총점만 보는 시험이 아니라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 기준도 함께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합격 기준까지 같이 봐야 하는 이유

간호사 국가고시는 전 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그리고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을 받아야 합격 기준을 충족합니다. 현재 295점 만점 기준으로 보면 총점 177점 이상이 중요한 기준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그런데 총점만 넘겼다고 끝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전체 점수는 괜찮아도 특정 과목에서 40퍼센트 미만이 나오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공부 계획도 문항 수가 많은 성인간호학만 몰아붙이기보다, 문항 수가 적은 법규와 기본간호학까지 최소 방어선을 만들어두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성인간호학은 문항 수가 많아 총점 영향이 큽니다.
  • 법규는 문항 수가 적어도 과락 위험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 2교시 과목들은 35문항씩 균형 있게 출제되어 약한 과목이 바로 드러납니다.
  • 점심 이후 3교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어 실전 모의고사도 같은 시간대로 풀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시험 당일 시간 관리 팁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를 볼 때 숫자만 외우는 것보다 “내가 그 시간에 뭘 하고 있을지”까지 그려두면 당일 실수가 줄어듭니다. 오전 8시 30분 입실이라면 집에서 몇 시에 나갈지, 시험장 근처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지, 점심은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까지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점심을 크게 먹는 것보다, 속이 편한 음식과 물을 준비하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낮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60분이 주어져도 실제로는 화장실 다녀오고, 다음 교시 준비하고, 주변 소음 속에서 마음 가라앉히다 보면 여유롭지 않습니다.

  • 응시표와 신분증은 전날 가방에 넣어둡니다.
  •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여부 등은 해당 시험 공고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아침에는 새 음식을 시도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쉬는 시간에는 정답 맞추기보다 다음 교시 과목명과 문항 수를 다시 확인하는 게 낫습니다.
  • 점심시간에는 법규 암기장을 길게 보기보다 자주 틀린 조항 정도만 가볍게 보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2028년도부터 바뀌는 시간표도 체크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지에 따르면 2028년도 제68회 간호사 국가시험부터 출제범위와 시험시간표가 변경됩니다. 기존처럼 8과목, 3교시, 295문항 체계로만 생각하면 안 되는 시점이 오는 겁니다.

2028년도 적용 공지에서는 간호학 총론과 보건의약관계법규 중심으로 재편되는 방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간호학 총론은 180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는 20문항으로 총 200문항 체계가 언급됩니다. 시험도 2교시 구성으로 바뀌는 내용이 알려져 있어, 2028년 이후 응시 예정자라면 학교 공지와 국시원 공고를 꼭 같이 봐야 합니다.

특히 현재 1, 2학년이라면 선배들이 쓰던 시간표만 보고 준비하면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2026년, 2027년 응시 예정자라면 아직 기존 시간표 기준으로 모의고사를 맞춰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결국 가장 확실한 기준은 응시하는 해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시행계획입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는 단순한 안내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부 순서와 모의고사 훈련 방식을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오전에 성인간호학으로 긴장을 풀고, 2교시 세 과목을 균형 있게 넘기고, 점심 뒤 3교시까지 집중력을 남겨두는 흐름을 몸에 익혀두면 시험 당일이 조금은 덜 낯설게 느껴질 거예요.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확인하는 방법과 시험 당일 움직이는 법 - 요약
간호사 국가고시 시간표 확인하는 방법과 시험 당일 움직이는 법 | 생각영어 공부방 : https://thinkenglish.kr/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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